
사무실로 잠시 들어가기 직전 들렀던 곳에 @gmgnai가 있어서 잠깐 대화를 나눴다. 질문은 사실 간단했다. “그래서 너희의 엔드게임은 뭐야?” 굿즈 앞에 계신 담당자는 답변을 하지 못해, 결국 코설립자인 @arthur_gmgn과 대화를 나누었다. 간단한 대화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우리도 이미 3년째 이 생태계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NFT로 시작했다. 잘 되진 않았지만, Gmgn은 BM도 확실해서 현재 잘 성장하고 있다.” “우리의 주요 거래층은 현재 Meme을 거래하는 리테일이다. 네가 언급한 기관의 수요(나는 앞으로 유동성이 기관 쪽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말했다)는 분명히 증가할 것이다. 그래서 현재 팀 내에서도 이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주식화 토큰과 밈의 유동성은 로빈훗이나 아크, 그리고 이후 솔라나 등으로 이동할 수도 있지만, 우리는 터미널이기 때문에 퍼프나 체인에 대한 제한이 없다고 생각하며, 유동성의 흐름에 함께 따라가면 된다고 본다.” 현재 회사는 홍콩을 중심으로 싱가포르와 미국에 지사를 두고 운영 중이며, 한국을 담당하는 담당자는 한국어를 매우 유창하게 구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개인적으로 퍼프 트레이딩이나 밈 트레이딩은 많이 하지 않아 주요 활동 영역은 아니지만, 결국 사용자들의 UX가 가장 편리하고 온보딩이 쉬우며 유동성에 접근하기 쉬운 플랫폼들이 생존할 것이라 예상한다. 또한 밈코인과 주식토큰의 페어링 트렌드는 로빈훗과 아크를 거쳐 솔라나나 바낸체인 등에서도 확실히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 예상한다.



